동서발전, 전사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최
동서발전, 전사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최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7.1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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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품질분임조 활동성과 공유
혁신활동 장려·개선수준 향상 주력
2019년도 한국동서발전 전사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년도 한국동서발전 전사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7월 16~18일 울산 본사에서 2019년도 전사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및 역량향상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주적인 소집단 개선활동으로 현장 문제를 해결해 원가 절감, 품질·생산성 향상 등의 경영성과 창출에 기여한 우수분임조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전 직원 자발적 혁신활동 장려는 물론 개선수준 향상을 위해 개최됐다.

7월 16일에는 전 사업소에서 활동 중인 111개 분임조 가운데 2019년도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13개 분임조와 국제품질분임조대회에 출전하는 2개 분임조를 대상으로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일산화력 I-Best 분임조가 금상을, 당진화력 품생품사 분임조와 U.T.I 분임조가 은상을 받았다. 호남화력 Work&Joy 분임조, 울산화력 돌고래 분임조, 일산화력 블랙홀 분임조는 동상을 수상했다.

특히 금상을 받은 일산화력 I-Best 분임조의 ‘가스터빈 발전공정 개선으로 정비시간 감소’는 가스터빈 입구 안내날개 개선, 연료조절밸브 개도편차 방지 등 현장개선을 통해 정비시간을 약 30% 감소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7월 17~18일에는 역량향상 특강이 진행됐다. 출전분야에 따른 개선 단계별 중요 확인사항을 위주로 자칫 놓치기 쉬운 핵심 포인트들을 재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발표기법 등을 지도받아 문집 완성도 및 발표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15개 분임조는 올해 8월 경남 거제에서 열리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와 9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될 국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출전한다. 또한 회사를 대표해 동서발전의 품질혁신활동 우수성을 대외에 알릴 예정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지속적인 품질혁신활동과 더불어 안전, 환경,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지역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상생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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