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자발적 ‘문 닫고 냉방’ 실천 독려
에너지공단, 자발적 ‘문 닫고 냉방’ 실천 독려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9.07.1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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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 선포식 가져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명동 일대 한 상점을 방문해 착한가게 시티커를 붙이고 있다.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명동 일대 한 상점을 방문해 착한가게 시티커를 붙이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냉방시설 가동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상점들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시민단체가 거리로 나섰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7월 18일 서울YWCA에서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 선포식을 가졌다. 서울YWCA가 주관한 이번 선포식에는 에너지시민연대가 시민을 대표해 여름철 에너지절약을 위한 실천행사에 동참했다.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은 여름철 대표적인 에너지낭비 사례로 꼽히는 ‘문 열고 냉방’하는 상점들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문 닫고 냉방영업’을 함으로써 에너지절약 착한가게에 동참하자는 것이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시민 선언문 채택과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실천 모니터링단 위촉이 함께 진행됐다.

한국에너지공단과 시민단체는 오는 8월까지 17개 시·도 22개 지역을 대상으로 ‘문 닫고 냉방’ 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서울YWCA는 청소년·주부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주기적으로 ‘문 닫고 냉방’하는 상점을 확인하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문 닫고 냉방영업과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에 국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에너지공단은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공식사이트(www.energysave.site)를 통해 전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8월 17일까지 진행한다. 문 닫고 냉방 등 에너지절약을 실천하고 있는 착한가게 인증샷을 칭찬글과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은 7월 18일 서울YWCA에서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 선포식을 가졌다.
한국에너지공단은 7월 18일 서울YWCA에서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 선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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