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 후원
한화큐셀, 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 후원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7.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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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단체와 총회 제반활동 협력
후원약정 체결 후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오른쪽)이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왼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후원약정 체결 후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오른쪽)이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왼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화큐셀은 7월 16일 ‘2019 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KIREC Seoul 2019)’에 대한 후원을 약정했다. 이 행사는 올해 10월 23~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화큐셀은 이번 총회에서 각종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유관단체와 함께 총회 추진을 위한 제반활동에 대해 협력한다.

세계재생에너지총회는 2004년 UNEP, 재생에너지 분야 비영리 국제단체 국제재생에너지정책네트워크(REN21), 개최국 정부·기업·시민사회가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하는 재생에너지 분야 컨퍼런스다.

▲정책·기술·비즈니스 등 주제별 세션 ▲장관·시장 등 고위급 회의 ▲글로벌 기업 간 비즈니스 회의 등이 예정돼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년 9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17년 세계재생에너지총회에서 호주와의 경합 끝에 2019년 차기 총회를 한국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서울 총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서울특별시, REN21이 공동 주최하고 에너지공단이 주관한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서울에너지공사,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정부, 기업, 시민, 국제기구 등 다양한 관계자가 모여 에너지 전환과 재생에너지에 대한 지식, 그리고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이어 “국내 재생에너지 기업의 기술, 제품 홍보,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등 우리 기업과 산업의 위상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도 “저탄소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은 주요 국가들의 핵심 정책”이라며 “한화큐셀도 국제적 흐름에 맞춰 주요 재생에너지인 태양광 에너지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과 한화큐셀의 산업 내 위상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그룹은 태양광을 활용한 여러 사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선 2011년부터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소를 기증하는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태양광으로 키운 묘목으로 숲을 조성하는 태양의 숲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지난 6월에는 메콩강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강의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는 태양광 보트 2대를 베트남 현지 지역기관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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