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2019 예측진단분야 기술교류회 개최
중부발전, 2019 예측진단분야 기술교류회 개최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7.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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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설비 사전고장 예측진단시스템 활성화 방안 논의
7월 1일 한국중부발전 예측진단분야 전문가그룹 기술교류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월 1일 한국중부발전 예측진단분야 전문가그룹 기술교류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7월 1~2일 군산 라마다 호텔에서 ‘2019년도 예측진단분야 전문가그룹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중부발전 본사·사업소 관계자, 사외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중부발전 스마트-PAM은 운영발전소 15개 호기에 구축됐다. 조기경보시스템을 활용해 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고장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개발이 완료돼 시범적으로 운영 중인 성능감시시스템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발전설비의 효율적인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기술교류회에선 ▲진단사례 전파 ▲향후 추진방향 및 운영 방안 등 9개 주제발표 ▲질의응답 ▲토론이 진행됐다. 이는 중부발전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스마트-PAM 고도화는 물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근운 인재기술개발원장은 “디지털시대 전환기를 맞이해 발전설비 운영분야에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실시간 디지털솔루션 서비스가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부발전은 발전설비 사전고장 예측진단시스템(스마트-PAM)을 4차 산업혁명 핵심사업으로 선정해 전사적으로 많은 관심과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미래 지능형 디지털발전소를 구현해 통합형 설비관리, 과학적 설비진단 기반 발전설비 운영 혁신을 이룰 방침이다. 아울러 스마트-PAM 브랜드를 중소기업과 함께 해외에 수출해 회사 수익다각화 및 중소기업 동반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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