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협력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동서발전, 협력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6.2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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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 착수
한국동서발전 ‘2019년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 착수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2019년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 착수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6월 27일 서울에 있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중소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2019년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어 협력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은 ▲수출 시제품 제작과 해외시장 조사를 지원하는 수출 활성화 분야 ▲ICT 기반 공장혁신·에너지 신사업을 지원하는 스마트혁신 분야를 통해 참여기업을 핵심 협력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동서발전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3개사를 대상으로 16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참여기업이 28억원의 재무성과와 74억원의 수출 효과를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올해에는 지난해 대비 50% 증가한 15개사를 지원한다.

올해는 수출판로 지원을 위한 수출 활성화 분야 5개사,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스마트혁신 분야 10개사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특히 과제수행을 위한 컨설팅과 직접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4차 산업혁명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혁신 분야 지원은 전년 5개사 대비 100% 증가한 10개사를 지원한다. 신규로 추가된 에너지 신산업 지원으로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중소기업은 해당 분야별 자체적으로 설정한 KPI 지표 및 목표 달성을 위해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잠재된 문제점을 발굴하고 스스로 개선해나가는 과정을 6개월간 추진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협력중소기업이 자체 역량을 강화해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개발·지원해 중소기업 생산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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