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 연구개발 협력협의체 구성 추진
동서발전, 울산 연구개발 협력협의체 구성 추진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6.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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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연구개발 기술교류회 개최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6월 27일 울산지역 산학연 연구개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기관별 보유 우수기술 공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열렸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6월부터 ‘에너지 플러스 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울산지역 공공기관, 기업, 대학, 연구기관의 보유 역량을 활용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기술교류회에는 지역 대·중소기업, 대학교, 연구기관 등 1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어 서로의 우수 기술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동서발전을 시작으로 산학연 기관별 연구개발 분야 추진현황 및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우수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추진내용과 실적도 공유했다. 성과 중심의 연구개발 협력기반 구축을 위해 토론이 진행됐다.

동서발전과 참여 기업은 연구개발 추진 협력을 강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플랫폼으로 울산지역 산학연 연구개발 협력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협의했다.

협력협의체 운영 주관은 동서발전이 맡는다. 산학연 각 기관은 기관별 연구개발 역량에 맞는 역할을 수행해 공동의 연구개발과제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동서발전은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및 활동을 지원한다. 개발기술·제품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 산학연 협력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해 에너지분야 현안 해결뿐만 아니라 신사업을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 산학연 연구개발 기술교류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산학연 연구개발 기술교류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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