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에치케이씨 현장 방문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에치케이씨 현장 방문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6.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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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애로사항·건의사항 등 청취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한성민 에치케이씨 대표(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기업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한성민 에치케이씨 대표(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기업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6월 19일 경기도 시흥에 있는 중소기업 에치케이씨(대표 한성민)를 방문했다. 이어 근로자를 격려하고 기업 관계자로부터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에치케이씨는 1991년 설립된 밸브 제조업체다. 녹색기술 인증, 신기술 인증(NET), 성능 인증을 취득한 동서발전 성공모델 30대 기업이기도 하다. 현재 동서발전 중소기업협의회에 소속돼 있다.

동서발전은 에치케이씨에 파워젠 등 유력 전시회 참가, 해외시장개척단, 수출 보험료 지원 등 해외 판로개척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에치케이씨는 2017년 매출 225억원에서 2018년 매출 284억원(수출 140억원·내수 144억원)으로 26% 이상 성장했다. 또한 신규고용 15명을 창출하는 등 정부 일자리정책에 부응하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한성민 에치케이씨 대표로부터 밸브산업 현 상황 및 전망, 회사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소감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박일준 사장은 에치케이씨 제품 개발·생산현장도 방문했다.

한성민 에치케이씨 대표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 진출 가능한 제품이 준비돼 있지만 기회가 부족했었다”며 “동서발전과 공동 연구개발한 ‘내해수용 멀티 전동 액츄에이터’를 바탕으로 해외 전시회와 바이어 구매상담회에 참가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중소기업과 함께 ▲국내외 판로개척 ▲국산화 연구개발 ▲특허·인증 취득 지원 ▲현장실증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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