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외 1편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외 1편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6.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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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감독 강윤성 출연 김래원, 원진아, 진선규, 최귀화 개봉 6월 19일

2017년 추석 극장가에 범죄도시 열풍을 일으켰던 강윤성 감독이 돌아온다. 한국형 형사 액션물이란 호평을 받으며 범죄 액션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그가 올해 6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으로 또 한 번 신드롬을 몰고 올 예정이다.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우연한 사건으로 시민 영웅이 된 거대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이다.

범죄도시가 실화를 바탕으로 강도 높은 액션과 마동석·윤계상의 쫓고 쫓기는 라이벌 구도로 재미를 끌어냈다면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에선 장세출이 열혈 변호사 강소현을 만나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국회의원 선거까지 도전하는 인간의 성장기에 집중했다.

강윤성 감독은 “범죄도시가 액션 위주의 통쾌한 영화였다면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코믹과 액션을 함께 버무린 작품”이라며 “인물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적절하게 어우러진 오락 영화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강윤성 감독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스토리와 캐릭터를 보다 현실적으로 그려내기 위해 배우들과 끊임없이 의논했다.

한편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던 장세출은 우연히 버스 추락사고에서 온몸으로 시민을 구하며 일약 목포 영웅으로 떠오른다. 이어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된다.

발로 뛰며 점점 시민의 마음을 움직인 장세출의 입지가 높아지자 목포에서 3선을 노리던 반대파 후보 최만수는 장세출을 눈엣가시로 여긴다. 최만수는 그를 저지하기 위해 장세출의 라이벌 조직 보스 조광춘과 손을 잡고 음모를 계획하는데···.

존 윅 3: 파라벨룸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할리 베리, 로렌스 피시번 개봉 6월 26일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며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이 시그니처 액션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존 윅 3: 파라벨룸은 현상금 1,400만달러를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다.

공개된 시그니처 액션 30초 예고편은 대형 화기를 들고 모든 것을 건 전쟁을 준비하는 존 윅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국제암살자연맹의 룰을 어긴 존 윅의 파문 조치 카운트다운이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존 윅은 전 세계 킬러들의 위협에 맞서 전쟁을 시작한다. 다가오는 적에게 망설임 없이 방아쇠를 당기는 그의 모습은 거침없는 액션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를 증폭시킨다.

또한 존 윅의 시그니처 건푸 액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 킬러들을 제압하는 장면들을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한다. 말을 타거나 오토바이를 타며 도심 속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 역시 한층 돋보이는 스케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존 윅 3: 파라벨룸에 새롭게 합류한 할리 베리 역시 소피아 역을 맡아 존 윅 시리즈의 상징인 개들과 함께 특별한 액션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전설이 된 킬러 존 윅. 룰을 어긴 죄로 그에게 현상금 1,400만달러가 붙고 전 세계 모든 킬러의 총구가 그를 향한다.

국제암살자연맹의 파문 조치가 내려진 그는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시시각각 위험에 직면한다. 결국 마지막 전쟁을 위해 소피아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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