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사회적 경제기업 성장기반 마련
중부발전, 사회적 경제기업 성장기반 마련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5.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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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진흥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MOU 체결
(왼쪽부터)한영수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이사장, 김신형 한국중부발전 기획본부장,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한영수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이사장, 김신형 한국중부발전 기획본부장,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김인선),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사장 한영수)가 손을 잡았다.

이들 기관은 5월 24일 사회적 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과 사람중심의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부발전이 사회적 경제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해 ▲취약계층 고용환경 개선 ▲미흡한 안전시설 확충 등에 3억원을 출연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중부발전은 ▲전문 역량을 가진 만 50~60세 퇴직한 중장년 대상 사회적경제 멘토링 활동 지원(5,000만원) ▲사회적 경제기업의 안전설비 설치 및 시스템 개선(1억원) ▲사회적 경제기업의 제품·서비스 이용확대를 위한 민간중심 유통판로 확대(5,000만원) ▲충청남도 내 학교협동조합(5,000만원) ▲충남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모델 발굴(5,0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김신형 중부발전 기획본부장은 “중부발전은 단순 사회공헌활동의 소비적 복지를 뛰어넘어 사회적 경제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안정적 성장을 창출할 수 있는 생산적 복지를 이뤄 가는데 지속해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발전은 지난해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을 위해 자체 전담조직을 구성했다. 또한 사회적 경제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지역사회 통합 창업 플랫폼을 조성했다.

이외에도 5개의 사회적 경제기업을 설립해 26명의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 충청남도 7개 지역에 200여 명의 사회적 기업가 양성교육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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