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기여
동서발전,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기여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9.05.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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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 참여 협약 체결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5월 15일 울산광역시청에서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울산광역시 및 기업체,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52개 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은 2020년까지 기존 태화강 십리대숲을 확장하는 사업이다. 명촌교에서부터 선바위를 거쳐 언양 석남사에 이르는 40km 구간에 대나무를 심고 테마공원 5개소를 설치해 생태관광자원으로 개발된다.

동서발전은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대나무 지원·식재, 테마공원 설치에도 참여한다. 또한 태화강 백리대숲이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기여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요즘처럼 날씨가 좋은 날에 태화강 대나무숲을 걸으면 기분이 정말 상쾌하다”며 “백리대숲이 계획대로 조성돼 더 많은 시민들이 찾는 생태문화공간이 되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5월 30일 울산 남구에서 열리는 ‘시민과 함께하는 대나무 시범식재’ 행사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대나무를 식재하는 등 백리대숲 조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 참여 협약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 참여 협약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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