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에너지복지 활동 8년째 이어가
포스코에너지, 에너지복지 활동 8년째 이어가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9.04.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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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림사업 2012년 이후 지속 추진
총 22억원 기부금 전달… 에너지효율 등 지원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왼쪽 두 번째)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할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왼쪽 두 번째)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할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포스코에너지가 사업장 인근 저소득층의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8년째 이어갔다.

포스코에너지는 4월 15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과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올해 기부금 1억4,000만원을 포함해 2012년 이후 지금까지 총 22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포스코에너지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포항·광양지역의 에너지빈곤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드림사업’에 사용된다.

에너지드림사업은 포스코에너지가 2012년부터 지역사회 에너지빈곤층에게 에너지를 통해 꿈과 희망을 나누겠다는 의미를 담아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시민활동이다.

포스코에너지는 ▲에너지효율 시공 ▲전기점검 재능 봉사활동 ▲태양광설비 설치 등을 통해 수혜 가구가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총 391가구·25개 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 개선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의 경우 36가구·2개 시설에 에너지효율 시공을 실시해 연간 9만6,671kWh의 전기사용량을 줄여 1,556만원을 절감했다.

올해는 ▲인천·포항지역 10가구 에너지효율 시공 ▲인천지역 노후 15가구 전기점검 ▲광양지역 1개 시설 태양광설비 지원 등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올해로 8년째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드림사업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사회공헌으로 자리 잡게 됐다”며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을 항상 고민해 기업시민의 역할을 제대로 이행해 나가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너지드림사업은 지난해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가운데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공급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주거지 구축에 부합하는 우수 사회공헌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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