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미세먼지 방지 ‘나무 숲’ 조성
포스코에너지, 미세먼지 방지 ‘나무 숲’ 조성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9.04.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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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초교에 나무 벽 만들어… 인근 발전 3사 함께 참여
포스코에너지를 비롯한 남부발전·중부발전·서부발전은 4월 8일 인천 당하초등학교에서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학교 숲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포스코에너지를 비롯한 남부발전·중부발전·서부발전은 4월 8일 인천 당하초등학교에서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학교 숲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포스코에너지가 인천LNG복합발전소 인근 지역 아동들을 위한 미세먼지 지킴이로 나섰다.

포스코에너지는 4월 8일 인천 당하초등학교에서 인천 서구 내 발전 3사를 비롯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학교 숲 조성’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현 서구청장, 박진원 포스코에너지 발전사업본부장, 김명진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장, 안천수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장, 김상도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장, 신정원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학교 숲 조성’ 사업은 인천 당하초등학교 둘레에 총 500여 그루의 미세먼지 저감 나무 벽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나무 벽은 차도와 학교 사이 미세먼지를 막아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무 벽 조성과 함께 각 교실에 공기정화 나무도 제공됐다. 공기정화 나무들을 통한 미세먼지 흡수량은 공기청정기를 36만585시간 가동 시킬 경우 기대되는 정화량과 맞먹는다. 이를 통해 연간 576만9,380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원 포스코에너지 발전사업본부장은 “미래 꿈나무인 아이들이 미세먼지로부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포스코에너지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 서구지역에 위치한 발전 4사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역사회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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