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나서
한전원자력연료,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나서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9.03.0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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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봉 사장, NSA플랜트 현장근무자들 노고 치하
정상봉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3월 5일 NSA플랜트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최초평가 S등급 획득을 격려했다.
정상봉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3월 5일 NSA플랜트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최초평가 S등급 획득을 격려했다.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상봉)는 논산시에 위치한 NSA플랜트에서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3월 5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봄철 화재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위험시설물에 대한 사전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예방중심의 현장안전관리로 실시됐다.

한편, 안전점검 이후 정상봉 원자력연료 사장은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최초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한 NSA플랜트 현장근무자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했다.

정상봉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우리 모두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업무수행에 있어 각별한 관심과 자발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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