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발전기술 컨퍼런스]삼일피엔유, 발전공기업 공동 연구개발로 제어계측기 국산화 앞장
[2018 발전기술 컨퍼런스]삼일피엔유, 발전공기업 공동 연구개발로 제어계측기 국산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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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2.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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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타입 자동절체 듀얼 온도전송기 개발
세계 최초 자동절체 이중구조 구현
랙타입 자동절체 듀얼 온도전송기
랙타입 자동절체 듀얼 온도전송기

[일렉트릭파워] 전자 계측제어 전문기업 삼일피엔유(대표 유경미)는 1981년 회사 설립 이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는 기술 집약형 강소기업이다. 산업현장 설비와 시스템 최적화를 통한 안정적인 기능구현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가고 있다.

삼일전자로 출발한 삼일피엔유는 30여 년간 PCB 등 전자부품 제조·판매업체로 이름을 알리다가 2013년 다기능 전원공급장치 개발을 시작으로 제어계측기 전문기업으로 변모했다.

유경미 대표는 “인간존중과 기술력, 환경친화, 사회공헌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도전, 창의, 혁신을 통해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글로벌 전자 계측제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일피엔유는 발전공기업 등과 공동으로 11건에 달하는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국산화 대체 효과가 큰 랙타입 자동절체 듀얼 온도전송기와 히팅케이블 온도 제어 시스템 등을 연이어 출시했다. 이 같은 성과로 발전설비 신뢰도 향상과 원가절감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발전공기업 우수협력사 인증을 받았다. 올해에는 랙타입 자동절체 듀얼 온도전송기의 NEP(신제품)인증을 받아 기술력까지 인정 받았다.

랙타입 자동절체 듀얼 온도전송기는 발전소에 설치·운용되고 있는 온도전송기의 성능을 한 단계 높인 제품이다. 세계 최초로 자동절체 기능의 이중구조로 구현한 듀얼 온도전송기다.

이중 온도센서 입력이 가능한 저전력 온도 전송 회로 개발로 이중구조 온도센서로부터 2개 신호값을 받아 1개 채널에 에러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정상 채널로 절체돼 설비 신뢰성과 보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모니터링용 LCD·LED를 통해 온도 센서와 전송기의 현재 상태는 물론 이상채널도 확인할 수 있다. 온도관리 시스템의 유지관리에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히팅케이블 온도제어 시스템은 산업체 현장에 설치돼 있는 파이프라인의 온도를 측정하고 제어·감시하는 제품이다. 다채널(1~30회로) 실시간 온도제어와 동작상태 표시, 히팅케이블 건전성 판단 등이 가능하다. 전류제어를 통해 전력사용량을 최대 75% 절감하고 전력선통신 사용으로 보안성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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