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우수협력사]나다, 설비 예지보전으로 잠재 위험요소 최소화
[한국동서발전 우수협력사]나다, 설비 예지보전으로 잠재 위험요소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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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2.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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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별·원인별 정밀감시 가능
빅데이터 활용해 의사결정 지원

[일렉트릭파워]나다(NADA, 대표 김민호)는 글로벌 진동전문기업이다. ‘기계와의 대화’라는 표어를 바탕으로 진동센서, 휴대용 FFT 애널라이저,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 등 소음·진동 계측기 풀 라인업(Full Line-up)을 개발·보유하고 있다.

또한 설비 예지보전 및 진단서비스, 현장 고장수리 등 진단컨설팅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기기·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나다의 설비 예지보전(Predictive Maintenance) 및 진단 서비스는 객관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고 난이도 설비에 대한 상태감시 및 진단 대행 서비스다. 이는 전문가가 직접 고객사 현장에 방문해 주기적으로 설비 진동을 측정·진단하는 전문 설비관리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도입할 경우 설비별·원인별 감시 요인을 정립해 정밀감시가 가능하다. 돌발고장, 가동휴지시간 등 잠재 위험요소 최소화는 물론 설비 유지보수 최적화 및 부품 교체일정 계획 수립도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실시간 상태감시로 사전에 고장을 발견할 수 있으며 신속하게 결함원인을 파악하고 대책을 제시할 수 있다. 설비 교정 서비스 및 주기적 감시보고서 제공이 가능하며 설비상태 데이터 축적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 지원도 가능하다.

한편 나다의 터빈 및 주요회전기기 진동정밀감시 시스템(VMS)은 발전소 주 터빈, 주요회전기기, 보조기기, 탈황설비, 석탄설비 등 주요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이 시스템은 설비 고장과 이상 상태를 조기에 감지해 중대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진동분석 기술 및 노하우를 시스템화해 지능형 예측정비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외에도 설비진단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나다는 1999년 미국 진동연구소(Vibration Institute) 교육 시스템 독점 계약을 시작으로 2006년 기계감시 및 진단분야 훈련과 인증을 규정한 ISO 공인교육기관(영역 Ⅰ·Ⅱ·Ⅲ)으로 지정받았다.

나다 전문가 교육은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충분한 실습을 통해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설비진단 지식 습득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교육 수료후 국제 표준을 만족하는 공인 자격증(영역 Ⅰ·Ⅱ·Ⅲ) 취득이 가능하다.

나다 관계자는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설비진단 분석 및 관련 기술의 철저한 교육을 통해 연간 약 300여 명, 지금까지 총 5,000여 명의 핵심역량을 갖춘 전문 엔지니어를 양성했다”며 “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나다 분석프로그램 포터블(CX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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