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발전기술 컨퍼런스]한성더스트킹, 발전소·산업시설 미세먼지 제거 탁월
[2018 발전기술 컨퍼런스]한성더스트킹, 발전소·산업시설 미세먼지 제거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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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2.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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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모두 공급… 중국·러시아 등 수출
일주일 이내 납품 가능… 필터 교체 수월
발전소에 설치된 한성더스트킹 집진기
발전소에 설치된 한성더스트킹 집진기

[일렉트릭파워] ‘집진기’ 전문제조업체 한성더스트킹(대표 최경채)은 ‘깨끗한 환경을 창조하는 기업’이란 경영목표 아래 발전소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제거하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1990년 설립된 이 회사는 설립 초기 환경오염방지설비를 제작해 LG화학·삼성·현대·한화석유화학 등에 납품하며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1999년 IMF로 국내 경기가 침체됐을 때 과감한 투자를 통해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중·소형집진기 ‘더스트킹(DustKing)’을 개발해 양산체제를 갖췄다.

한성더스트킹의 집진기는 공장 또는 작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분진이나 유해성분 물질을 포집해 제거하는 장치다.

한성더스트킹은 NCT 가공에 의한 조립 생산방식으로 일주일 이내 집진기 납품이 가능하다. 기존 집진기의 경우 주문제작에 따른 제작기간이 보통 3개월가량 소요된다.

또 기존 일대 다 펄스 방식 대신 일대 일 펄스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탈진 에어량이 균등 분포되고 저압 펄스가 가능해 필터 수명과 집진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필터 교체를 수월하게 해 유지보수에 따른 비용과 시간을 줄인 점도 눈에 띄는 특징이다. 필터 교체와 유지보수 시 상부 플랫폼으로 올라가 수평 문을 열고 블로우튜브와 벤추리·백케이지를 해체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으나 더스트킹은 지면에서 수직 문을 여는 것으로 필터 교체가 가능하다.

필터 효율 증대로 압력손실이 기존 제품의 1/3 수준으로 떨어져 포집 효율이 높고, 팬 모터의 동력비를 절감시켜 준다. 펄스방식의 에어압력을 2.5kg/㎠ 저압으로 사용해 에너지절약은 물론 필터 백 수명을 연장시켰다.

한성더스트킹의 집진기는 초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사용이 가능하다. 석탄발전소는 물론 분유·밀가루·화학공장 등 먼지 발생으로 건강을 해치거나 철저한 클린 환경조건이 요구되는 곳에서 큰 효과를 발휘한다.

5개 발전공기업 모두가 한성더스트킹 집지기를 사용하고 있다. 2011년부터 최근까지 발전공기업을 통한 매출이 147억원에 달한다.

일본을 비롯해 헝가리·폴란드·러시아·멕시코·브라질·인도네시아·중국·말레이시아·베트남 등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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