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여
남부발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여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8.11.16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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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안전비계·VR 안전체험 콘텐츠 소개
현장 안전개선사례 전파… 안전 최우선 홍보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현장 안전개선 사례를 전파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의 기업문화를 홍보했다.

남부발전은 11월 14~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기업 부스를 운영했다.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박람회다. 또한 안전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비중 있는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난해보다 25% 증가한 435개 국내외 기업체와 20개국 47개 기업 해외바이어가 참가를 결정하는 등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됐다.

남부발전은 이날 발전소 내 작업자의 위험요인을 감소시키기 위해 중소업체와 공동 개발한 스마트 안전비계 시스템을 소개했다. 아울러 한국표준협회와 협력해 개발한 가상현실(VR) 기반 안전체험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발전소 화재 발생을 미연에 감지하고 신속한 초동진압이 가능한 스마트 재난관리시스템 구축 사례, 협력사와 공동으로 현장 위험을 관리하고 함께 책임지는 제도 등을 소개했다.

한편 스마트 안전비계 시스템은 작업자 위치 모니터링을 통해 붕괴위험 실시간 감지 및 경고 알람으로 잠재위험을 사전에 제거하는 개발품이다. 작업현장에서 사고 발생을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VR 기반 안전체험교육 콘텐츠의 경우 작업자 안전교육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남부발전은 안전 최우선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회사를 넘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사회적가치 실현에도 앞장설 것”이라며 “더 깨끗한 에너지로 신뢰받는 국민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원철 경기도 안전기획과장도 “재난 및 안전사고는 점점 예측하기 어려운 복잡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며 “안전산업 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국민들과 기업들이 방문해 안전을 되새기는 행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남부발전 부스에서 진행된 VR 기반 안전교육 콘텐츠 체험 모습
한국남부발전 부스에서 진행된 VR 기반 안전교육 콘텐츠 체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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