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2019년 IREC 서울 개최 준비 시동
에너지공단, 2019년 IREC 서울 개최 준비 시동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8.11.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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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21과 업무협약 체결… 공식명칭 ‘KIREC Seoul 2019’ 확정
이상홍 에너지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왼쪽)과 아서로스 저보스 REN21 집행위원회 의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홍 에너지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왼쪽)과 아서로스 저보스 REN21 집행위원회 의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2019년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재생에너지총회(IRE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최 측인 REN21(재생에너지 정책네트워크)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상홍)은 11월 5일 경기도 용인 소재 본사에서 REN21과 재생에너지 분야 대표 국제회의인 IREC의 2019년 서울 개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차기 행사명을 ‘KIREC Seoul 2019’로 확정지었다.

협약식에는 에너지공단을 비롯해 산업부·서울시·REN21·서울에너지공사·신재생에너지협회 등 행사 주최·주관기관이 함께 참석해 차질 없는 행사 개최를 다짐했다.

우리 정부는 IREC 유치를 위해 2017년 7월 지자체·학계·업계·유관기관 등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IREC 유치위원회를 발족해 체계적인 유치활동을 펼친 바 있다. 지난해 9월 14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17년 IREC에서 호주를 제치고 차기 행사 유치에 성공했다.

KIREC 서울 2019는 2019년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정부 간 고위급 라운드테이블을 비롯해 세미나·패널토론·워크숍·현장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시·REN21이 공동주최를 맡고 에너지공단·서울에너지공사·GGGI(글로벌녹색성장기구)·신재생에너지협회가 공동주관을 담당한다.

이상홍 에너지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KIREC 서울 2019를 계기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한 인식 향상과 관련 산업 육성 기반 조성 등 다양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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