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기협회, ‘빅스포 2018’에서 주요사업 홍보
대한전기협회, ‘빅스포 2018’에서 주요사업 홍보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8.10.3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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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IC·기술기준 등 소개… 이미지 제고 기대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대한전기협회가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를 비롯해 전기설비기술기준·표준품셈 등 협회 주요사업을 알리기 위해 광주를 찾았다.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빅스포(BIXPO) 2018’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기능인력양성·장학사업 등의 사업을 소개하고, 최근 오픈한 ‘KEPIC e-Book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도 홍보할 계획이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7만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협회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빅스포는 지역사회 공동발전을 위해 한전이 추진 중인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널리 알리고 에너지 분야 신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다.

‘빅스포(BIXPO) 2018’ 행사장에 마련된 대한전기협회 홍보부스
‘빅스포(BIXPO) 2018’ 행사장에 마련된 대한전기협회 홍보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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