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숙철 한국전력 기술기획처장, "한전 개최 BIXPO 2018, 글로벌 전력에너지산업의 미래 비전 제시"
[인터뷰] 김숙철 한국전력 기술기획처장, "한전 개최 BIXPO 2018, 글로벌 전력에너지산업의 미래 비전 제시"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8.10.12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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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개최··· 글로벌 Top3 종합에너지박람회로 우뚝
미래 시대 선도하는 전력에너지 분야 신기술 한자리에
한전·중소기업·지역 동반성장 이끌어낼 국제적인 비즈니스 장
김숙철 한국전력 기술기획처장.
김숙철 한국전력 기술기획처장.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국전력은 ‘2018 CIO 100 Awards’에서 3년 연속 CIO Awards 수상 및 3대 국제신용평가사로부터 유일하게 ‘AA’ 등급을 받아 세계 전력회사 중 최고등급을 받는 등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나주로 본사를 이전한 후 335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에너지밸리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습니다.”

김숙철 한국전력 기술혁신본부 기술기획처장은 한전의 경영성과를 소개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에너지밸리를 통해 1조4,112억원의 투자와 8,577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얻었다고 덧붙이며 2020년까지 500개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 3만개를 창출한다는 한전의 향후 비전을 밝혔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BIXPO 2018’은 한전이 추진중인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널리 알리고 에너지 분야 신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다.

김숙철 기술기획처장은 “올해는 특히 ‘Energy 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이란 주제에 걸맞게 친환경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에 대한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대적인 변화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김숙철 처장으로부터 4회차를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BIXPO 2018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들어봤다.

에너지 분야 신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전략 공유
Q ‘BIXPO’가 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TOP 종합에너 지박람회로 자리매김했는데, BIXPO 개최의미에 대해서.
Since KEPCO transferred to Naju, ‘BIXPO’ becomes the global TOP general energy EXPO leading the energy field. What is the significance of BIXPO hosted by KEPCO?

A : BIXPO(Bitgaram International Expo of Electric Power Technology)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의 약어로 2015년 처음 개최했습니다. 한전 본사의 나주 이전 이후, 지역사회와 공동 발전을 위해 한전이 추진 중인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널리 알리고 에너지 분야 신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입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Energy 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라는 주제로 4차 산업 기술의 발전상을 직접 체험하고, 더 나아가 친환경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에 대한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대적인 변화에 주목해 미래 에너지전력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BIXPO는 전력분야 최초의 신기술 전시회와 국제발명특허대전, 국제컨퍼런스를 동시 개최해 미국 CES, 독일 세빗과 하노버 메쎄와 같은 글로벌 종합박람회로 자리매김하는 중입니다. 이를 통해 광주·전남이 대한민국의 에너지 수도이자 에너지신산업의 성장 거점임을 세계에 널리 알림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우수 전력기업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해외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BIXPO stands for ‘Bitgaram International EXPO of Electric Power Technology’, and was first held in 2015. Since KEPCO transferred the head office to Naju, the international power technology EXPO was planned to publicize KEPCO’s Bitgaram Energy Valley for joint development with the local society, and to share the latest trends and strategies on the new technologies of the energy field. This year is the 4th EXPO, and under the theme of ‘Energy 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 BIXPO plans to provide the vision on the future energy power industry by enabling visitors to experience the development of the technologies in the 4th industry directly, and to focus on the conversion into eco-friendly energy and extensive changes on the energy paradigm of digital transformation.
BIXPO is becoming a global general exhibition like CES in USA, CeBIT in Germany and MESSE held in Hanover, Germany by holding the New Technology Exhibition for the first time in the power field, International Invention Contest and International Conference at the same time. Through this, we are confident that BIXPO will show the world that Gwangju·Jeonnam is the energy capital of Korea and growth pole of the new energy industry, and that outstanding Korean power companies will create business opportunities and become the bridgehead to expand into the overseas market.

Q : ‘BIXPO 2017’이 에너지 분야의 대표 박람 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구체적 성과는.
‘BIXPO 2017’ is evaluated to be stabilized as the representative exhibition in the energy field. Please introduce to us about detailed outcomes.

A : 2015년 첫 개최 이후 BIXPO는 매년 기대 이상으로 큰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첫 해에는 40개국에서 약 600여 명 정도 되는 전력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는데 지난해 BIXPO 2017에 는 47개국, 3,171여 명의 전력전문가로 참석자가 대폭 증가했습니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도 7만여 명으로 첫 해 3만명보다 무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시참여 규모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성과도 큰 폭으로 성장했습니다. 첫 해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7,700억원(6억7,000만달러)의 성과를 올렸는데 비해 지난해에는 국내외 기업간 비즈니스 상담이 190건에 이르면서 약 1조6,555억원(14억7,000만달러)의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동반성장박람회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했는데 여기서 총 127억원(1,126만달러)의 수출계약이 성사됐습니다. 또한 12건의 MOU가 체결되는 등 BIXPO는 단순 전시회가 아닌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BIXPO 2017은 1,937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993명의 취업 유발 효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수 있었습니다.
Since BIXPO was first held in 2015, the exhibition continued enormous growth above expectations. In the first year, approximately 600 experts in the power field participated from 40 countries, and in BIXPO 2017, the number has increased greatly to 3,171 power experts from 47 countries. There were also 70,000 visitors to the EXPO to have over 2 times increase compared to the 30,000 visitors in the first EXPO.
Along with EXPO participation scale, the business performance has grown extensively. In the first year’s business meeting, KRW 770 billion (USD 670 million) business outcome was recorded, but in 2017, there were over 190 business consultations between domestic & foreign companies to accomplish business outcome of approximately KRW 1.6555 trillion(USD 1.47 billion).
Especially, overseas buyers were invited in the Win-Win EXPO to support foreign export of small-medium sized companies, and a total of KRW 12.7 billion(USD 11.26 million) of export contracts were signed. Also, 12 MOUs were signed to show that BIXPO is not simply an EXPO, but an exhibition that plays the actual role as a place for business. BIXPO 2017 resulted in KRW 193.7 billion production inducement effect and 1,993 recruitment effect to contribute to the activation of local economy.

Q : 올해 개최되는 ‘BIXPO 2018’도 지난해에 상회하는 성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그간 경위는.
‘BIXPO 2018’ is also estimated to show outcomes equal or higher than the previous year. Please introduce to us the details for the successful hosting.

A : 한국전력은 매해 질적 양적으로 성장하는 BIXPO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수 있게 된 것도 그런 노력의 결실입니다. 신기술전 시회에 새롭게 참가하는 삼성전자, SKT, LG하이엠솔루텍과 Fraunhofer, NARI, SUNGROW, 3M, CESI, ARM 등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수도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BIXPO에 참가했던 국가나 연구소 등도 계속해서 참여 의사를 밝혀오고 있습니다.
독일 SIEMENS의 경우, 지난해에 참가해서 계통운영기술 공동 연구를 해나가기로 하는 등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 올해 역시 큰 규모로 참가합니다. 뿐만 아니라 Energy Leaders Summit과 Smart City Leaders Summit과 같은 국제컨퍼런스도 심도있게 추진 중에 있습니다. BIXPO TF 조직, 운영사 선정, 워크숍 개최,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협조와 BIXPO 서포터즈 75명를 선발했으며 VIP 의전전용차량, 우등 및 프리미엄버스, KTX 등 다양한 수송 수단을 제공하고 행사장 인근의 특급호텔을 숙소로 마련해 해외 VIP 인사들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하는 등 ‘BIXPO 2018’ 행사 준비에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날로 증가하고 있는 테러 위협에 대비해 보안요원 배치, 검색 게이트 설치 등 안전도 더욱 강화했습니다.
KEPCO is putting a great amount of time and efforts to enable BIXPO to have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growth annually, and the results of these efforts are shown through the largest scale event in this year. Samsung Electronics, SKT, LG Hi-M Solutek and foreign global companies such as Fraunhofer, NARI, SUNGROW, 3M, CESI and ARM, etc. are newly participating to increase in the number of companies, and countries or research institutes that already participated in BIXPO are continuing to show intention of participation. As for SIEMENS from Germany, the company participated in the exhibition last year and showed outstanding outcomes such as  deciding on joint research of system operation technology, so they are participating also in this year in large scale. Moreover, the International Conferences such as the Energy Leaders Summit and the Smart City Leaders Summit are promoted in-depth.
BIXPO TF organization and operator were selected, workshop was held, and through active cooperation by the Gwangju Metropolitan City and Jeollanam-do, 75 BIXPO supporters were selected. Also, various transportation methods such as the exclusive VIP vehicles, premium bus and KTX, etc. will be provided along with five-star hotels near the EXPO as accommodations for considering the convenience of the foreign VIP participants as much as possible, putting great efforts in preparation of the ‘BIXPO 2018’. Moreover, in preparation of the increasing terror threat, safety was reinforced by arranging security guards and installing security gates, etc.

에너지 전환 & 디지털 변환 관련 신규 콘텐츠 대거 마련
Q : ‘BIXPO 2018’의 주제인 ‘Energy 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과 관련해 다양한 체험과 전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Regarding the theme of ‘BIXPO 2018’, ‘Energy 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 various experiences and exhibitions are expected.

A : ‘BIXPO 2017’에선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면 ‘BIXPO 2018’은 4차 산업 기술의 발전상을 직접 경험하고 더 나아가 친환경 중심의 에너지전환과 IoT, 에너지 플랫폼, Big Data, AI 등 디지털 변환과 관련된 신규 콘텐츠를 대거 마련했습니다.
태양광·풍력·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와 기후변화 신기술, CO2 저감기술 등을 전시해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에너지 분야 사업모델을 탑재한 웹포탈 및 모바일 플랫폼과 디지털 변환 과정을 한눈에 알기 쉽게 도식화한 LED 흐름도 등을 전시해 전력산업의 디지털변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입니다.
또 ‘BIXPO 2018’이 전문가들만의 잔치가 아닌 일반인들도 즐길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관람객 체험 아이템도 다양하게 준비 했습니다.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신기술 체험관에서의 전력 산업 몰입형 체험 투어, 창구형 로봇, 비서로봇, 챗봇 등 다양한 로봇체험 및 래프팅, 발칸 슈팅게임(4D VR) 체험 등은 미래 신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Kim Suk Cheol, Vice President & Head of Technology Planning Department
Kim Suk Cheol, Vice President & Head of Technology Planning Department

In the ‘BIXPO 2017’, vision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was provided, and in the ‘BIXPO 2018’, along with directly experiencing the development of the 4th industrial technology, there are various new contents related to the digital transformation such as conversion into eco-friendly energy, IoT, energy platform, Big Data, AI, etc. New & renewable energy such as the photovoltaic, wind power and geothermal heat, new technology on the climate change, and CO2 reduction technology will be exhibited to emphasize the importance of energy transition, and the LED flow chart is exhibited to easily show the web portal and mobile platform mounted with the energy field business model and the process of digital transformation. This is expected to enhance the understanding on the digital transformation of the power industry, and to maximize the promotional effect. 
Also, there are various experience items prepared for visitors to enable ‘BIXPO 2018’ to be enjoyed not only by the experts, but also by the general public. In the new technology experience hall, we will provide good opportunities for the general public to participate and experience the new future technologies, such as the immersive
experience tour on the power industry, various robot experiences including window-type robot, secretary robot and chatbot, rafting and Vulcan shooting game (4D VR) experience, etc.

Q : 국제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컨퍼런스가 ‘BIXPO 2018'의 큰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컨퍼런스 대해.
It is expected that the conference participated by many international guests will become a big issue in the ‘BIXPO 2018'. Please explain about main conferences.

A : ‘BIXPO 2018’의 국제컨퍼런스는 향후 전력산업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특히 전력산업의 성공적인 에너지전환 및 디지털 변환 기술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 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를 효율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국제컨퍼런스는 ▲Energy Leaders Summit ▲Smart City Leaders Summit ▲HVDC Conferrence in Korea ▲에너지블록체인 컨퍼런스 ▲동북아 슈퍼그리드 컨퍼런스 ▲신기술 컨퍼런스 ▲스페셜세션 등 48개 컨퍼런스로 구성했습니다.
지난해의 CTO 포럼을 격상시킨 Energy Leaders Summit에서는 글로벌 전력사 CEO·CTO 및 임원, 연구기관 전문가, 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전력산업에서 디지털 변환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지난해처럼 기존 패널 간 주제 토론방식을 토대로 미국 유명 강연회인 TED 방식(비영리 기술·오락·디자인 강연회)의 발표와 패널 간 주제토론을 하고 모바일을 통한 Live Q&A를 진행해 열띤 토론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글로벌 스마트시티 교차테스트베드 구축의 필요성을 느끼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mart City Leaders Summit을 진행합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UAE 두 바이, 싱가포르 등 해외 20개국 도시 시장 및 부시장, 정부, 기업 관계자와 국내 스마트시티관련 지자체장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에너지와 도시의 융합을 모색하고 주요 도시 스마트 현황 과 성공사례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전력전문가들의 국제적인 포럼에 대해 궁금하신 분이라면 오픈형으로 진행되는 Smart City Leaders Summit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The Digital Transformation Playbook’의 저자이자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인 ‘데이비드 L.로저스’가 ‘디지털변환과 미래 에너지산업’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는데 이 역시 만족할 만한 내용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f ‘BIXPO 2018’ will play an important role in showing the direction of the future power industry. Especially, there will be intensive discussions on the successful energy transition and digital transformation technology, which is expected to gather great interests. To enable efficient discussion,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is composed of 48 conferences including ▲Energy Leaders Summit ▲Smart City Leaders Summit ▲HVDC Conference in Korea ▲Energy Block Chain Conference ▲Northeast Asia Super Grid Conference ▲New Technology Conference, and ▲Special Session.
The Energy Leaders Summit that upgraded the last year’s CTO Forum will be participated by 100 people including the CEO, CTO and executives of global power companies, professionals in research institutes, and personnel from the academic world to discuss about the present and future of the digital transformation technology in the power industry. Like last year, the existing topic discussion method between panels is used for the famous American lecture of TED method (Nonprofit technology, entertainment & design lecture) presentation, and Live Q&A through mobile will be performed after the topic discussion between panels to expect heated discussions. 
Also, the Smart City Leaders Summit will be performed again in this year on necessity of establishing the global Smart City cross-test bed. There will be total of 100 guests such as mayors and deputy mayors from 20 foreign cities including San Francisco, London, Paris, Dubai, Singapore, etc., government officials, business personnel and the head of local government related to the Smart City in Korea to seek convergence of energy and city, and to share the Smart condition of main cities and success cases. For those curious about the international forum by power experts, we recommend the Smart City Leaders Summit open to the general public.
Lastly, ‘David L. Rogers’, the author of ‘THE DIGITAL TRANSFORMATION PLAYBOOK’ and professor of Columbia University Business School, will be giving a keynote speech on ‘digital transformation and Future Energy Industry’, and we expect that this will be a satisfactory lecture.

Q : 올해 4회째를 맞는 ‘BIXPO 2018’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또 그 이유는.
What are the matters to pay attention in this year’s 4th ‘BIXPO 2018’, and what is the reason for that?

A : ‘BIXPO 2018’은 국내외 280개 기업이 참여해 800여 개 부스를 전시할 예정입니다. 규모가 커진 것 뿐만 아니라 콘텐츠도 더 풍성해졌습니다. 신기술 전시회의 경우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이라는 주제에 맞게 전시 테마를 통합해 에너지전환관, 디지털변환관, 미래혁신 Start-Up관, Inno-Tech Show, 동반성장박람회 등 5개 테마로 진행하고 국제컨퍼런스는 지난해 38개 에서 48개 세션으로 확대됐습니다. 미래 사회를 혁신적으로 바꿀 에너지전력 분야 신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될 것입니다. 또 동북아 슈 퍼그리드, 에너지블록체인, HVDC 및 스마트시티와 같은 글로벌 이슈 관련 콘텐츠가 확대된 것도 특징입니다.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아무래도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 등 급변하는 에너지 패러다임에 관련된 내용이 될 것입니다. 그 어느 박람회보다 다양한 기술과 다채로운 토론이 이뤄질 ‘BIXPO 2018’을 통해 미래 에너지전력산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할 기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In the ‘BIXPO 2018’, there will be 280 domestic & foreign companies participating through 800 booth exhibitions. Not only the scale is larger, but there are more fruitful contents. As for the new technology exhibition, there will be 5 themes in accordance to the ‘Energy 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 such as Energy Transition Hall, Digital Transformation Hall, Future Innovative Start-Up Hall, Inno-Tech Show and Win-Win EXPO, and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was expanded into 48 sessions from the 38 sessions last year. For those curious about the new technologies in the energy power field that will enable innovation of the future society, we expect that ‘BIXPO 2018’ will satisfy them. Also, the contents regarding global issues such as the Northeast Asia Super Grid, Energy Block Chain, HVDC and Smart City are expanded in the ‘BIXPO 2018’.
The focus of this year is on the contents regarding the rapidly changing energy paradigm such as energy transition and digital transformation. ‘BIXPO 2018’ will present various technologies and diverse discussions more than any other exhibitions, so we hope to provide the opportunity to share the vision on the future energy power industry.

글로벌 우수기업 및 국내기업 간 기술 네트워킹 기회 확대
Q : ‘BIXPO 2018’은 국내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의 장이자 해외진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비즈니스 마켓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파급 효과에 대해서.
‘BIXPO 2018’ is expected to become the place for win-win between large companies and small-medium sized companies in Korea, and also a business market for having the opportunity for advancing overseas. Please give us your comment on the ripple effect.

A : ‘BIXPO 2018’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전력에너지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만큼 글로벌 우수기업 및 국내기업 간 기술 네트워킹 기회가 확대될 것입니다. NEW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통해 수출상담, MOU 체결, 기술 이전 등 모든 면에서 풍성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전 역시 ‘BIXPO 2018’을 통해 에너지밸리의 경쟁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해외 유수의 에너지 신산업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입니다.
한전이 BIXPO를 개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도 한몫 했습 니다. ‘BIXPO 2017’이 행사 기간 동안 수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광주·전남 지역을 찾으면서 전시회 개최에 따른 숙박·식사· 교통 등 1,937억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를 이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성과를 낳은 것처럼 올해에도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광주·전남이 대한민국의 에너지 수도 이자 에너지 산업의 성장거점임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BIXPO 2018’은 일자리 창출 등 사회공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청년 일자리 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청년 고용 절벽’을 깨기 위해 에너지밸리에 입주한 기업들이 현 장에서 직접 면접을 보고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채용박람회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합니다. 한전과 상생 관계에 있는 에너지 신산업 우수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직자는 물론 중소기업들의 구인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에너지밸리 기업 60개 사가 참가해 ‘BIXPO 2018’ 채용박람회에서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인데 올해도 약 7,000명에 이르는 구직자들이 참여해 많은 상담을 통해 채용까지 이어지길 기대 합니다. 또 대학생 및 고등학생 등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한전, 한전 KDN, 한전KPS, 한국전력거래소 등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공공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채용설명회를 열어 청년취업난 극복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전력·에너지 분야의 권위있는 국제행사가 올해로 4회째 열림으로써 지역 MICE(회의, 포상 관광, 컨벤션, 전시회) 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자부하며 이 행 사가 앞으로도 MICE산업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BIXPO 2018’ is estimated to have the largest scale of top experts in the power energy field participating, so the opportunity for technical networking will be expanded between outstanding global companies and domestic companies. Various opportunities to create new business model are expected to result in fruitful outcome in all aspects of export consultation, signing MOUs, technology transfer, etc. KEPCO will also show the competitiveness of Energy Valley to the world through the ‘BIXPO 2018’, and provide the foothold for cooperation with outstanding new foreign energy industry companies.
Another purpose of KEPCO hosting BIXPO is to activate the local economy. During the ‘BIXPO 2017’, tens of thousands of domestic & foreign visitors came to Gwangju·Jeonnam region for the exhibition to have KRW 193.7 billion in production inducement effect through accommodations, meals, transportation, etc., resulting in astonishing activation of local economy. We expect that ‘BIXPO 2018’ will also have great support to the regional development. In addition, ‘BIXPO 2018’ will provide the opportunity to show the world that Gwangju·Jeonnam is the energy capital of Korea, and growth pole of energy industry.
Moreover, ‘BIXPO 2018’ will play an important role in social contribution such as job creation. Today, the problem of jobs for youth is a social issue, and the Job Fair will be held also in this year to enable the companies in the Energy Valley to have direct interview at the Job Fair to recruit the youth for permanent position to break the ‘Youth Employment Barriers’. The Job Fair will be participated by outstanding small-medium and large companies in the new energy industry that are in win-win relationship with KEPCO, and the event will not only help those search for jobs, but also smallmedium sized companies that have difficulties in finding talents. 60 companies based in Energy Valley will be participating in the ‘BIXPO 2018’ Job Fair to perform the on-site interview, and we estimate that approximately 7,000 people will be participating for job consulting and possibly recruitment.
Also, there will be many public institutions located in Naju InnoCity participating in the Job Fair such as KEPCO, KEPCO KDN, KEPCO KPS and Korea Power Exchange for the university and high school students, etc., and we hope that the Job Fair will help the youth overcome the unemployment crisis.
Lastly, we are confident that this 4th prestigious international event on the power & energy field helps strengthen the capabilities of the MICE (Meeting, Incentive trip, Convention, Exhibition & Event) in the region, and we expect that BIXPO will continue to help the development of MICE industry in the future.

Q : BIXPO2018을 준비하면 서 행사와 관련해 마지막으 로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Please give us your last comments regarding the preparation of BIXPO 2018.

A : 한전은 ‘BIXPO 2018’이 지역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행사기간 동안 광주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하고 오케스트라 공연, 브런치 뮤직박스, 버스킹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입장권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에어캐치볼, 초성 맞추기 게임, 캐리커처, 엽서제작, 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하는 등 전문가, 일반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입니다.
한전은 ‘BIXPO 2018’ 해외 참가국 및 국내외 참가기업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시장을 선점할 신동력을 찾을 것입니다. 또 에너지밸리를 세계 최고의 에너지 지식산업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고 한국을 에너지 강국으로 이끌어나갈 선구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During ‘BIXPO 2018’, KEPCO will be operating Gwangju City Tour bus, and we prepared various performances such as the orchestra performance, brunch music box and Busking festival to enable the festival to be enjoyed with the region. There is ticket discount benefit linked with Gwangju Biennale and will be various experience programs such as air catch ball, initial consonant game, caricature, postcard decoration and SNS hash tag event to be enjoyed by both the experts and the general public.
Through ‘BIXPO 2018’, KEPCO is pursuing new growth engine to preoccupy the global business market along with active exchange with foreign participating countries and with domestic & foreign companies. In addition, KEPCO will continue the efforts to develop Energy Valley into the world’s top energy knowledge industry cluster, and to become the pioneer to lead Korea as the power nation in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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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인 : 신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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