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협력중소기업 판로확대·홍보 주력
남부발전, 협력중소기업 판로확대·홍보 주력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8.10.0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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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구매상담회 개최… 1·2차 기업 지원
사업소 현장방문 등 상생협력의 장 마련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전사 통합 구매상담회를 열었다. 또한 협력중소기업 판로확대 및 홍보에 주력했다.

남부발전은 10월 4~5일 양일간 부산항 국제여객선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2018년 전사 통합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중소기업 우수제품에 대한 홍보와 함께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조선기자재 업체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70여 개 협력기업이 참여해 제품 소개와 판로개척 기회를 얻었다.

남부발전 전국 7개 사업소 기계, 전기, 계측제어, 정보통신, 사무 관련 구매 실무담당자들은 중소기업과 맞춤 상담을 펼쳤다.

남부발전은 ‘국민 마이크’를 통해 남부발전의 경영전략 13대 목표와 정부혁신 14대 과제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시행했다. 아울러 과제에 대한 의견 수렴과 구체적 요구사항을 발굴해 업무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행사 둘째날에는 발전소와 거래실적이 없는 2차 협력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구매상담회를 열었다. 남부발전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과 적극적으로 상담에 임했다. 향후 사업소를 방문해 현장에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해 중소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회사 담당자는 “발전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담당자와의 연락망을 갖지 못한 상태에서 판로를 개척한다는 것은 그간 무척 어려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회사의 판매물품을 발전소에 알릴 기회를 얻었다”며 “사업소 구매담당자들과 제품판매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돼 남부발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이성 남부발전 조달협력처장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면밀히 파악해 기업의 매출증대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상생협력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사 통합 구매상담회 상담 모습
전사 통합 구매상담회 상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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