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성장 가능한 배전기술 찾고 싶어”
“지속성장 가능한 배전기술 찾고 싶어”
  • 박재구 기자
  • 승인 2007.05.02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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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수묵 한전 배전처 배전기술팀장

“배전기술팀은 배전자동화(DAS) 계획수립 및 기준 제·개정, 신배전정보관리시스템(NDIS) 개발 및 관리, 배전분야 연구개발, 배전보호협조, 배전분야 PLC 및 전력IT, 배전기술 개발, 도입 및 동향조사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이수묵 배전기술팀장은 기존의 배전자동화(DAS)와 신배전정보관리시스템(NDIS)의 기능 강화 및 IT기술 접목은 물론 지속성장 가능한 배전기술을 발굴하는 것이 배전기술팀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 팀장은 계통운영센터의 광역화·IT화로 선진형 배전계통 운영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올해 가장 주요 사업이라고 밝혔다.

“총 41개 권역별 통합지령체계를 구축하는 계통운영센터 광역화를 위해 올해 14개 광역·IT화 배전계통운영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기술규격, 사업시행방안을 마련해 해당사업소에 지침을 내린 상태이다.”

한편 이 팀장은 “업무가 많아 주말에도 나와 일을 하는 팀원들을 보면 안타깝다”며 열심히 일한 결과가 본인에게 돌아간다는 것을 인식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팀이 가진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전자동화와 신배전정보관리시스템이 전문화된 업무여서 배전기술팀 내에서도 상호간에 지원을 해주기가 어렵다보니 인력운영에 많은 제약이 있다. 또 팀원들이 교육, 장기 출장 등이 곤란해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것과 시간 제약으로 팀원 간의 대화와 토론이 부족한 것이 가장 큰 애로사항이다.”

아울러 이 팀장은 “지금 하고 있는 업무가 배전분야에서 가장 중요하고, 재미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갖고 지금처럼만 열심히 일해주시길 바란다”고 팀원들을 격려했다.

끝으로 이 팀장은 “배전기술팀장으로서 향후 배전분야에서 지속성장 가능한 기술을 찾고 싶다”며 팀원들이 승진도 하고, 결혼도 하고,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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