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관리 일원화' 정책 토론회 개최
'물관리 일원화' 정책 토론회 개최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8.08.1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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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관리기본법' 및 '물관리 일원화'에 따른 환경부 및 산하기관 추진계획 발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8월 17일 '통합물관리로 무엇이 바뀌나?'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8월 17일 '통합물관리로 무엇이 바뀌나?'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주승용 국회부의장(바른미래당)이 8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통합물관리로 무엇이 바뀌나?'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물관리기본법'의 제정과 물관리 일원화를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이후 물 관련 종사자들의 초미의 관심사가 '통합물관리의 주무부처인 환경부의 조직이 어떻게 개편되고, 어떠한 정책을 펼 것인지', '환경부 산하의 환경공단, 환경산업기술원, 국토부에서 환경부 산하로 이관된 K-water 등 각 기관의 주요 사업내용 및 향후 어떻게 바뀌고 운영될 것인지'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토론회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이어 “통합물관리 정책은 앞으로 1년이 가장 중요한데 괜히 바꾸었다는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께서 합심하여 성공시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물관리일원화 관련 3법의 공포와 함께 통합물관리의 새로운 시대로 첫발을 내딛었다고 전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차은철 환경부 과장은 '국민체감형 성과과제 추진계획'을 주제로 물에 대한 이슈와 기후변화에 강한 물관리 시스템 구축, 물 이용체계 구축, 물의 연결성 확보 등에 대해서 발표했다.

김상렬 K-water 전략기획단장은 'K-water 물관리 혁신방향'에 대한 주제로 발제했으며, K-water의 성과와 반성, 혁신방향과 조직변화 등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세 번째 발제자로 나선 한국환경공단 김덕진 통합물관리지원단장은 '국민이 주인이 되는 통합물관리 기본방향'이라는 주제로 한국환경공단의 물관리 성과와 운영방안에 대해 소개했으며, 마지막으로 김경호 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처장은 '통합물관리에 따른 환경R&D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남궁은 한국환경한림원 회장이 좌장을 맡고, 한무영 서울대학교 교수, 백영만 환경보건기술연구원장, 이은수 노원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 등이 참여해 국민들이 물관리의 전환을 체감하고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의 핵심내용에 대해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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