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국제기구 EAAFP와 생태계 보전활동 전개
남동발전, 국제기구 EAAFP와 생태계 보전활동 전개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8.08.1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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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철새 서식지 보전활동 위한 협약 체결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이 국제기구·시민단체와 함께 사회적가치 창출에 나서고 있다.

남동발전과 국제기구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EAAFP)’은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도시 사무국에서 철새와 철새 서식지 보전활동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어 8월 9일 생태계 보존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EAAFP는 2002년 UN 189개 회원국 정상이 모인 요하네스버그 지속가능발전 세계정상회의에서 설립된 국제기구다. 러시아 극동지방과 미국 알래스카에서 동아시아를 지나 호주와 뉴질랜드로 이어지는 철새이동경로에 있는 17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2009년 환경부와 인천광역시가 사무국을 인천 송도에 유치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남동발전은 향후 3년간 철새와 그 서식지 보존을 위한 사업재정 및 교육, 환경조사 등을 지원한다. 인천시 철새보존지역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순래 인천경기생태지역TF 의장, 남선정 인천저어새네트워크 사무국장 등 환경시민단체 인사들도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남동발전과 EAAFP 협력사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루영(Lew Young) EAAFP 사무국장은 인천지역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상 수많은 철새들의 중간기착지로 그 보전가치가 상당히 높은 지역임을 강조했다.

또한 “전 세계 개체수의 80% 정도가 인천지역에 서식하는 저어새와 같은 국제 멸종위기종 보전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남동발전의 친환경 경영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전사업을 통해 국민이 느낄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영 EAAFP 사무국장(왼쪽)과 유준석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장(오른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루영 EAAFP 사무국장(왼쪽)과 유준석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장(오른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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