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은 신임 감사에 정인학(56세) 전 서울신문 대기자를 선임했다. 정 감사는 전주고와 서울대 사범대, 한양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신문에서는 국제부장과 전국부장, 논설위원, 대기자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일렉트릭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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