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업본부는 이날 자원봉사활동은 2007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격주로 여직원(한우리 회)에서 영아원을 방문해 목욕시키기, 같이 놀아주기 등 노력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부산사업본부 사회봉사단은 2007년 동안 We Start 운동 ‘건강지킴이’ 참여,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어르신 지속 돕기, ‘사랑의 불빛’ 나눔 지원,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노사합동 ‘장학 FUND-DAY’ 운영 등으로 실천적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사진설명-부산사업본부 사회봉사단은 3월 13일 마리아 영아원을 방문, 영아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저작권자 © 일렉트릭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