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업본부] 마리아 영아원에서 자원봉사활동 펼쳐
[부산사업본부] 마리아 영아원에서 자원봉사활동 펼쳐
  • 박정필 기자
  • 승인 2007.04.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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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업본부 사회봉사단은 3월 13일 마리아 영아원을 방문, 영아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부산사업본부 사회봉사단(단장 황동묵 본부장)은 지난 3월 13일 마리아 영아원을 방문해 영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부산사업본부는 이날 자원봉사활동은 2007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격주로 여직원(한우리 회)에서 영아원을 방문해 목욕시키기, 같이 놀아주기 등 노력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부산사업본부 사회봉사단은 2007년 동안 We Start 운동 ‘건강지킴이’ 참여,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어르신 지속 돕기, ‘사랑의 불빛’ 나눔 지원,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노사합동 ‘장학 FUND-DAY’ 운영 등으로 실천적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사진설명-부산사업본부 사회봉사단은 3월 13일 마리아 영아원을 방문, 영아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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