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지점(지점장 노장현)은 지난 2월에 접수된 저압고장 접수고객에 대해 Re-Happy Call을 실시하고 최우수 고장수리조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전기품질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담당간부 Re-Happy Call 제도는 고객여론조사 질문 내용과 동일한 방법으로 고장수리 후 고객 만족도를 확인해 불만고객에 대하여는 직접 방문 안내를 실시하고, 우호고객에게는 SMS 문자 발송을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날은 ‘내가 만난 고객님은 불만족을 모른다’라는 각오로 업무에 임하는 이종태 주임이 이끈 D조(황영진, 정도윤)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영주지점은 이날의 행사가 고객만족도가 최초 응대자의 태도에 결정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내가 만난 고객은 영원한 나의 후원자라는 각오로 현장업무에 임해 고객이 ‘매우 만족하실 때까지 정성을 다할 것’이란 모토를 영주지점 모든 직원의 가슴에 다시 한번 새기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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