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폭염 대비 전력설비 정비 강화
한전KPS, 폭염 대비 전력설비 정비 강화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8.07.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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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비상체제 구축… 전력수급 안정화 집중
▲ 한전KPS 직원들이 여름철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해 발전소 계획예방정비에 나서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한전KPS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력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비상체제 구축을 통한 정비활동 강화에 나섰다.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올여름 무더위가 한 달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발전설비에 대한 여름철 고장정지 예방활동 강화를 비롯해 불시정지 대비 복구시스템 가동·긴급복구체제 확립 등 안정적인 전력예비율 유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발전공기업과 민간발전사들이 제때 발전소를 가동할 수 있도록 전국 사업소를 통해 발전설비 성능 유지를 위한 예찰과 관리활동을 강화 중이다.

한전KPS는 오는 9월 14일까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반’을 운영하며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또 고장정비 예방교육과 중요설비에 대한 모의정비훈련 등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범년 한전KPS 사장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전력산업 최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작업환경이 더욱 어려워졌지만 지금 같은 시기엔 고객 전력설비에 대한 정비업무가 상당히 중요하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한 치의 오차 없는 무결점 정비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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