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몽골 정부 ‘최우수 감독자상’ 수상
광해관리공단, 몽골 정부 ‘최우수 감독자상’ 수상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8.07.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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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광산 환경개선에 이바지한 공로 인정받아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7월 17일 몽골 정부로부터 ‘최우수 감독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최우수 감독자상은 몽골 부총리가 수여하는 훈장이다. 이는 공단이 몽골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광산 환경개선에 이바지한 결과다.

공단은 기후변화 대응, 광산오염 실태 조사 등과 관련된 국제개발협력사업 추진을 계기로 2010년 몽골사무소를 개소했다.

이후 공단은 몽골에 진출한 한국 광업기업에 대한 광해관리 컨설팅, 몽골 정부 대상 정책 컨설팅 업무 등을 수행하며 몽골 광해관리 시장 개척에 힘써왔다.

공단은 최우수 감독자상 수상과 함께 명예 감독관으로도 임명됐다. 향후 몽골 정부가 추진하는 환경사업 전반에서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현재 공단은 몽골 국가전문감독원과 광해관리 및 광산안전·보건 분야 협력사업을 발굴 중이다.

연규훈 공단 몽골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광해관리 사업을 추진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양국 간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몽골 울란바토르 국가전문감독원에서 최우수 감독자상 수상 후 연규훈 공단 몽골사무소장(오른쪽)과 남사라이 챠강후 몽골 전문감독원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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