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넷, IoT 기반 어플리케이션 개발 집중
키넷, IoT 기반 어플리케이션 개발 집중
  • 배상훈 기자
  • 승인 2018.07.10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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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협력중소기업]
지원자금 바탕으로 연구·제품개발 올인
스마트공간 구축 위해 IoT커넥터 개발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키넷(대표 윤이정)은 사회복지 분야 문제점 해결을 위해 IoT 기반 기술 및 응용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는 스마트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IoT 커넥터와 활력 공기공급을 위한 산소농축기 헬스케어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공간 내에서 해석된 동작정보를 활용해 요양, 의료지원 등의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 중이다.

헬스케어장치는 최근 고령화에 따른 알츠하이머, 고혈압 등 노인성 질환에 따른 노인의료보험 증가와 노인복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제품이다.

키넷 관계자는 “키넷 만물인터넷(IoE) 시스템의 경우 전력제어, 스마트시티 중계 등 다양한 곳에 적용 가능하다”며 “무료 와이파이존과 자율주행차 모듈 보급을 위해 통신 중계단말기를 설치하는 응용 분야로도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키넷은 2016년 창업 이후 한국동서발전 주관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 수행, 한국동서발전 글로벌 스타트업 프로그램 최종선정 평가 우승, 2017년 울산시장 표창, 2017 핀란드 슬러시(SLUSH) 참가,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등 단기간에 여러 성과를 창출했다.

키넷이 상생서포터즈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것은 제품화였다. 설계한 것을 구현하기 위해선 시제품을 만들기 위한 자금이 절실하다. 키넷은 상생서포터즈 지원자금을 바탕으로 초기 연구와 제품 개발에 올인했다. 그 결과 빠른 제품화에 성공할 수 있었다.

키넷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각 분야의 우수한 경력을 가진 인력으로 팀원을 구성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현재 키넷에는 화학공학박사 출신의 연구소장을 비롯해 11년 경력의 디자인 개발자, 뉴욕에서 15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글로벌 마케팅 팀장 등 전문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키넷은 향후 사회복지, 공공복지, 노인복지, 아동복지, 청년복지에 대한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복지를 바탕으로 개발하되 개발된 아이템은 다수의 고객에게 평가를 받고 이를 토대로 다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 키넷 IoE 커넥터 모듈(왼쪽)과 IoT 커넥터(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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