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정명림 신임대표 체제로 개편
현대일렉트릭, 정명림 신임대표 체제로 개편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8.06.2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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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혁신 주도로 경쟁력 확보
▲ 정명림 현대일렉트릭 신임 대표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현대일렉트릭이 지난해 4월 분사이후 새로운 도약을 위해 경영진 교체를 실시했다. 현대일렉트릭은 정명림 현대중공업모스 대표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6월 26일 밝혔다.

정명림 현대일렉트릭 신임 대표는 1959년생으로 아주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현대일렉트릭의 전신인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에 입사해 30여 년 동안 고압차단기와 변압기 설계·생산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풍부한 현장경험과 책임감은 물론 직원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2016년 5월 현대중공업 안전경영부문장을 거쳐 지난해 11월부터 현대중공업모스 대표이사로 재직해 왔다.

정명림 대표가 자리를 옮김에 따라 현대중공업모스 후임 대표에는 민경태 상무가 전무로 승진, 내정됐다. 민경태 대표는 1964년생으로 한국해양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본부 외업분야에서 근무한 현장전문가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조선사업본부 안전담당으로 재직해 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현대일렉트릭은 분사이후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새로운 경영진을 중심으로 조직혁신과 품질 확보·영업력 강화·스마트팩토리 건설 등 회사 경쟁력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이번 인사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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