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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풍력’ 활성화 방안 찾는다
6월 22일 ‘2018 풍력산업 심포지엄’ 열려
총 15개 주제발표… 해상풍력 중점 논의
2018년 06월 14일 (목) 00:04:19 박윤석 기자 pys@epj.co.kr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정부의 에너지전환 로드맵이 구체화되면서 에너지산업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국내 풍력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본지는 한국풍력산업협회·주한노르웨이대사관 상무관실과 공동으로 6월 22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세계 풍력의 날을 기념한 ‘2018 풍력산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내 풍력산업의 기술 성장을 촉진하고, 정보공유를 통한 산학연관의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에 맞춰 향후 해상풍력 시대를 열기위한 국내외 기술동향과 개발사례 등 총 15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 세션에서는 ▲해상풍력 파운데이션(이재익 포스코 전문연구원) ▲부유식라이다 실증(경남호 에너지기술연구원 전문연구위원) ▲해외 해상풍력 현황 및 EPC 계약(맥쿼리캐피탈) 등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오후 세션에서는 ▲노르웨이 해상풍력 기술현황 ▲계획입지제도(김성완 에너지공단 부장) ▲국내 풍력산업 정책(정대환 산업부 사무관) 등의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특히 주한노르웨이대사관 상무관실은 ▲EQUINOR(부유식 해상풍력) ▲SEAPROOF SOLUTIONS(해저케이블) ▲DNV GL(해상풍력 운영 솔루션) ▲FRED. OLSEN OCEAN(해상풍력 시공 및 유지보수) ▲Norwegian Energy Partners(해상풍력 컨설팅) 등의 풍력사업 사절단을 구성해 이날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은 해상풍력 관련 정보교류와 한국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양국이 해상풍력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풍력산업협회 주관으로 국내 풍력산업 발전과 확산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포상하는 ‘호민(好民) 기우봉 풍력상’ 시상식도 예정돼 있어 풍력업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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