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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찾아가는 CEO 중소기업 현장경영 시행
경영상 애로사항 청취… 지원정책 수립 다짐
2018년 04월 14일 (토) 11:04:35 배상훈 기자 bsh@epj.co.kr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4월 12일 ‘365 행복동행, CEO 중소기업 현장경영’ 행사를 시행했다.

중소기업 현장경영 행사는 중부발전 CEO가 협력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서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미 시행한 지원사업의 실질적 효과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중소기업 3개 회사는 보령과 예산지역에 있는 발전설비 제조회사다. 중부발전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외동반진출협의회 및 상생협력사 Best 100에 포함돼 있다. 각자의 주력 생산품 분야에서 독보적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중소기업 현장방문에는 중부발전 동반성장업무 담당자들과 발전소 운영업무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 자리에선 중소기업 경영자와 직원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을 시행했다. 아울러 향후 지원정책 수립에 반영하기로 약속하는 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중부발전이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전력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나는 그 날까지 중부발전이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최상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오른쪽)이 윤광희 파워닉스 대표(왼쪽)와 함께 협력중소기업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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