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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자메이카전력공사와 기술지원 협약 체결
5년간 총 1,250만달러 수익창출 예상
발전운영 전반에 대한 포괄적 기술지원
2018년 04월 10일 (화) 17:39:38 배상훈 기자 bsh@epj.co.kr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4월 10일 자메이카전력공사(JPS)와 발전 및 송·배전분야 기술지원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메이카전력공사는 자메이카 유일의 전력 유틸리티 사업자다. 자메이카 내 송·배전 설비 전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발전용량의 약 75%(644.52MW)를 책임지고 있다.

동서발전은 2011년 7월 일본 마루베니사로부터 자메이카전력공사 지분의 40%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발전 및 송·배전이 통합된 해외 유틸리티 기업을 운영하는 사업은 국내기업으로는 동서발전이 최초다.

이번 기술지원 협약은 자메이카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에너지신사업·전력설비 고도화 사업과 관련해 동서발전의 기술력과 자메이카전력공사의 필요(Needs)가 일치하면서 성사됐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동서발전은 ▲발전운전 정비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성능감시 시스템 구축 ▲폐지 예정설비 정비방안 수립 ▲전기계통 진단 등 발전운영 전반에 대해 포괄적인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한국전력·동서발전 발전기술개발원 등 분야별 국내 최고의 전문기관과 협업을 바탕으로 전력계통 기술지원, 발전운영 전문가 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서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계약기간 5년 동안 총 1,250만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3월 자메이카 최초 신규 가스복합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착공한 데 이어 연 250만달러 가치의 기술지원 협약을 추가적으로 체결했다. 향후 중·남미, 카리브 해 등지에 신규개발 및 기술지원 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서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우수한 전력기술을 해외에 수출함으로써 브랜드 코리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술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 조창섭 동서발전 처장(현 JPS 이사, 왼쪽)과 엠마뉴엘 다로사[현 JPS CEO, 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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