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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풍력설비 증가세 주춤해도 여전히 선두
지난해 5만2,573MW 신규 설치… 전년 대비 9% 감소
독일·영국 꾸준히 증가… 전 세계 누적용량 540GW 육박
2018년 02월 26일 (월) 09:08:41 박윤석 기자 pys@epj.co.kr
   
  ▲ 2017년 국가별 신규 풍력설비 설치 현황(출처:GWEC)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지난해 전 세계에 신규로 설치된 풍력설비 용량이 5만2,573MW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대비 9.2% 가량 줄어든 수치다.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가 최근 발표한 글로벌 풍력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 세계에 설치된 풍력설비 누적용량은 53만9,581MW 규모다. 이는 원전 500기와 맞먹는 설비용량이다.

대륙별 지난해 신규 설치용량을 살펴보면 아시아가 2만4,447MW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유럽이 1만6,845MW로 뒤를 이었다. 중국은 여전히 신규 설치와 누적 설치용량에서 1위를 지켰다.

중국은 지난해에만 1만9,500MW를 신규로 설치해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전 세계 신규 설치용량의 37%에 해당하는 수치다.

두 번째로 풍력설비를 많이 설치한 국가는 미국으로 지난해 7,071MW를 신규 건설했다. 뒤를 이어 독일(6,581MW), 영국(4,270MW), 인도(4,148MW) 등의 순으로 풍력설비 증가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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