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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아시아 최초 ‘올해의 기술이전 상’ 수상
예방정비 관리모델(WP-PM) 원천기술 인정받아
2018년 02월 22일 (목) 11:26:35 배상훈 기자 bsh@epj.co.kr
   
  ▲ 엄경일 서부발전 엔지니어링처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올해의 기술이전 상’ 수상후 마이크 하워드 EPRI CEO(왼쪽 첫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서부발전은 2월 20일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에서 아시아 최초로 미국전력연구소(EPRI) ‘올해의 기술이전 상(Technology Transfer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PRI는 전력산업 기술개발을 위해 1913년 설립된 비영리 컨소시엄 연구소다. 전 세계 40개국 1,000여 개 에너지 관련 기업이 가입된 세계 최고권위의 전력연구기관이다.

발전설비를 과학적 방법으로 진단하고 점검하기 위한 서부발전의 예방정비 관리모델(WP-PM)은 EPRI 회원사 모범사례(Best Practice) 기술과 경쟁해 올해의 기술이전 상으로 선정됐다.

WP-PM은 발전설비 단위기기의 중요도·운전빈도·운전환경을 감안해 8가지 등급 분류후 정비기준을 최적화한 서부발전 표준 경상정비 모델이다. 발전사 중 유일하며 정비관리분야 특허 출원 3건, 저작권 6건을 보유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WP-PM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지난해 국내 S사 기술지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올해 해외홍보 소책자 및 타기관서 활용 가능한 CD 제작 등 기술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부발전은 올해 검증된 WP-PM 기술을 바탕으로 EPRI·다수의 미국 발전사와 글로벌 예방정비 플랫폼 개발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서부발전과 미국전력연구소 정비관리 기술을 융합·발전시켜 글로벌 정비관리 플랫폼을 개발해 사업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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