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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조합, 이택상주 정신으로 조합원사와 상생 다짐
전기조합 대강당에서 신년인사회 개최
내구연한 초과 기자재 교체의무화 추진
2018년 01월 11일 (목) 15:04:51 배상훈 기자 bsh@epj.co.kr
   
  ▲ 전기조합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2018년도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2018년 새해를 맞아 조합원 상호 간 친목을 도모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도약하길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곽기영)은 1월 11일 조합 대강당에서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곽기영 전기조합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기존 건물에 설치돼 있는 수 배전반·변압기 등의 내구연한을 초과한 기자재에 대해 교체를 의무화 할 수 있는 법안을 관계 당국과 협의해 임기 내에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한해 우리나라는 건설경기 부진, 조선·플랜트산업 등 연관산업 부진으로 내수 침체가 이어진 바 있다.

   
  ▲ 곽기영 전기조합 이사장  
 

곽기영 이사장은 “올해는 거대한 변화의 초입단계에 있다”며 “전력기기 생산 업체들도 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공급확대 등 미래 산업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이 2007년 이후 처음으로 20조원 이하인 17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5조원 이상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닥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이택상주’의 정신이 절실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택상주는 2개의 잇닿은 연못이 서로 물을 대주며 마르지 않는 것처럼 서로 협력하고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곽기영 이사장은 “조합과 조합원사는 서로 떼어내려고 해도 뗄 수 없는 관계”라며 “상생협력을 통해서만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과감하고 꾸준한 기술개발과 품질경영을 통한 정도경영으로 무술년 신년 소망을 이루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신년인사회에는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장, 양규현·원일식 전임 전기조합 이사장 등 100여 명의 전기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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