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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전기설비 기술·판단기준 개정안 공유
‘2017년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 개최
21개 조항 제·개정 추진… 풍력설비도 포함
2017년 11월 24일 (금) 19:25:00 박윤석 기자 pys@epj.co.kr
   
  ▲ 김기현 대한전기협회 팀장이 기술기준 및 판단기준 제·개정(안)과 KEC 제정(안)을 설명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내년부터는 풍력시스템 설치 시 나셀 내부에 온도계를 설치해 운전상태를 모니터링 해야 한다. 아울러 나셀에 일정 기준의 진동이 감지되면 운전을 멈춰야 한다.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는 11월 23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17년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기술기준 및 판단기준 제·개정(안) 주요내용을 발표했다.

기술세미나는 기술기준 및 판단기준 제·개정(안)과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제정 내용을 알리고,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공청회 성격의 행사다. 대한전기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기분야와 발전분야로 나눠 프로그램을 진행해 업계 관계자들의 보다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 ‘2017년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에는 전기분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12월 말 정부에 건의 후 적용 예정인 전기설비기술기준 제·개정(안) 내용은 ▲과전류에 대한 보호 ▲각종 접지공사 세목 ▲지락차단장치 시설 ▲케이블 트렌치 공사 ▲저압 옥내 직류전기설비 시설 ▲풍력터빈 정지장치 시설 등 21개 조항이다.

김기현 대한전기협회 팀장은 “풍력설비의 안정적인 운전을 위해 이번 전기설비기술기준의 판단기준 개정(안)에 2개 조항을 포함시켰다”며 “온도계 설치와 나셀 진동 측정을 통해 비상상황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에 앞서 진행된 특별강연에서 소진영 에너지경제연구원 실장은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시스템 전환’을 주제로 강의를 펼쳐 참석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 소진영 에너지경제연구원 실장은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시스템 전환’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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