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에너지솔루션, 대구광역시와 양해각서 체결
한전에너지솔루션, 대구광역시와 양해각서 체결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7.11.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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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효율화 사업으로 청정스마트산업단지 조성에 나서
▲ 최인규 한전에너지솔루션 사장(왼쪽 세 번째)과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네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사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전에너지솔루션(사장 최인규)과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11월 21일 대구시청 별관 3층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스마트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에너지효율화 사업 공동 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청정스마트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에너지효율화사업 공동 양해각서'는  대구시 산하 달성산업단지를 비롯한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켑코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효율화사업 추진을 통해 청정스마트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대구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효율화 사업 홍보, 대상기업 모집 및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적인 지원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한전에너지솔루션은 고효율기기 교체, ESS 설치 및 EMS 도입 등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추진해 에너지절감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기업의 경쟁력확보는 뿐만 아니라 효율화사업에 지역중소기업을 참여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전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대구시와 협력해 이들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9월과 10월 각각 3차례에 걸려 에너지효율화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성서산업단지내 티알에프 등에 대한 고효율기기 교체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 밖에 달성산업단지 내 동우서키트 등 7개사에 대한 에너지진단 등 효율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최인규 한전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정부의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전환 정책에 부응하고, 대구시와 공동 협력으로 효율화사업을 추진해 청정스마트산업단지 조성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하고, 또한 “에너지효율 향상을 통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효율화 시장활성화로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환익 한전 사장은 최근 에너지산업계의 이슈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와 에너지효율성이라고 강조하고 에너지분야 글로벌 최고기업인 한전이 에너지기술 플랫폼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과감한 변신을 선언한 바 있다.

이번 대구광역시와 협력사업으로 빅데이터와 IoT 등 스마트기술을 융합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 맞는 청정 스마트산업단지 조성에 단단히 한 몫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산업단지 건설단계부터 신재생에너지와 ESS 등을 결합한 청정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사업을 통해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해 대구지역 전 산업단지로 확산·보급을 통해 청정스마트에너지 시범도시 대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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