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2017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성료
전기안전공사, ‘2017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성료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7.11.2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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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안전한국 실현 향한 국민 실천의지 도모
올해 20회째… 정부 훈·포장과 표창 44점 전수
▲ 전기안전공사는 11월 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개최했다.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직무대행 김성수)가 11월 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전기재해 예방을 통해 국민 안전과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전한국 실현을 향한 국민적 실천의지를 모으는 자리다.

지난 1995년 첫 무대를 마련한 후 올해로 스무 번째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과 조배숙 의원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회장, 유상봉 한국전기기술인협회장 등 정부와 국회, 언론, 산업계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유공자 최고상인 은탑산업훈장에는 최일영 티케이케미칼 전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김윤수 대한전선김윤수 전무와 이재동 한국수력원자력 처장이 산업포장을 받았다.

또 대통령표창에는 유재진 인천도시공사 차장과 이병흥 충남대 공업주사, 송종규 전기안전공사 처장, 오윤환 세환 사장이 개인부문을 수상했으며, 단체부분 수상기관으로는 서브원이 선정되는 등 모두 44점의 정부 훈·포장과 표창이 주어졌다.

김성수 전기안전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날 대회사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고 환경과 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아지며 에너지자원의 안전관리체계도 새 전환의 계기를 맞고 있다”면서 “실시간 원격감시 시스템과 같은 ICT 기반의 전기안전 플랫폼 구축사업이 국가 안전관리 생태계를 새롭게 조성할 좋은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인호 산업부 차관은 치사를 통해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은 시대적 흐름이며 정부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능형 송배전, 에너지 생산과 소비 효율화 산업 육성 등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 이를 위해 청정에너지 등 미래에너지 산업에 대한 R&D 투자를 대폭 확대할 것이며, 아울러 에너지복지의 보편화를 통해 에너지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유공자 시상과 함께 이동국 전북현대축구단 선수와 이정문 원로 만화가 화백 등 각계 인사들의 축하 영상과 전기안전 홍보물 상영, 샌드팝페라와 어린이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또 무대 밖에서는 전기설비 계측장비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볼 수 있는 홍보 부스와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도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의 관심과 이목을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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