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기술원, 지방방사능측정소 측정요원 방사능분석 세미나 성료
원자력안전기술원, 지방방사능측정소 측정요원 방사능분석 세미나 성료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7.11.17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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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측정소 측정요원 역량강화를 통한 방사선비상대응 능력 향상
▲ KINS는 군산대학교에서 ‘2017년도 지방방사능측정소 측정요원 방사능분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성게용)이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군산대학교에서 ‘2017년도 지방방사능측정소 측정요원 방사능분석 세미나’를 개최했다.

현재 전국토 환경방사선/능 감시를 위해 전국 15개 지방측정소와 160개 간이측정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측정소는 평소 상시 환경감시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방사능 비상발생시 방사능영향의 평가 및 예측을 위한 기초자료를 원자력안전기술원 중앙방사능측정소로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번 세미나는 지방방사능측정소 측정요원들의 방사능분석 및 측정역량 정보를 공유함은 물론, 각 측정소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전국 총 15개 지방방사능측정소 측정요원을 포함 국군 화생방방어연구소 측정요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세미나 기간 동안 ▲2017년도 지방방사능측정소 방사능분석 숙련도 평가결과 토의 ▲환경방사능감시를 위한 시료 채취 및 전처리 절차 ▲식품 중 방사능 조사를 위한 시료 전처리 ▲비상시 환경방사능 감시업무 현황 등 다양한 방사능 분야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김철수 원자력안전기술원 방사능분석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전국 지방방사능측정소의 환경방사능 감시 절차와 정보를 상호 교류하는 기회였으며, 이를 통해 국가 환경방사능감시 업무의 품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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