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파키스탄 발전정비시장 확대 나서
한전KPS, 파키스탄 발전정비시장 확대 나서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7.11.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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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PTL과 사업 협력방안 모색
▲ 정의헌 한전KPS 사장(왼쪽)과 시에드 칼리드 시라즈 수바 TNPTL 사장(오른쪽)이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한전KPS가 파키스탄의 조인트벤처기업인 TNPTL(ThalNova Power Thar Private Ltd)과 사업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전KPS(사장 정의헌)는 11월 15일 전남 나주 소재 본사에서 시에드 칼리드 시라즈 수바 TNPTL 사장과 경영진을 만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TNPTL사는 탈 리미티드와 노바텍스 리미티드의 조인트벤처기업으로 현재 탈노바 프로젝트의 건설·운영을 주관하고 있다. 2018년 6월 착공에 들어가는 330MW급 탈노바 화력발전소는 2020년 말 상업운전 예정이다.

정의헌 한전KPS 사장은 “파키스탄 다하키 화력발전소의 O&M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는 만큼 TNPTL에서 추진 중인 신규 프로젝트에서 양사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에드 칼리드 시라즈 수바 TNPTL 사장은 “파키스탄 발전정비 시장에서 한전KPS의 평판이 좋다”며 “앞으로도 양사의 협력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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