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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사장단 세대교체
주영걸 현대일렉트릭 대표 사장 승진
2017년 11월 14일 (화) 16:55:40 박윤석 기자 pys@epj.co.kr
   
  ▲ 주영걸 현대일렉트릭 대표(왼쪽)와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오른쪽)는 각각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현대중공업이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강환구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조직을 바꿨다. 4년간 현대중공업을 이끌었던 권오갑 부회장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지주회사 대표로 자리를 옮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11월 14일 사장단과 자회사 대표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경영진 세대교체를 통해 위기상황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다.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은 현직에서 물러나 자문역으로 위촉됐고, 대표이사에서 사임한 권오갑 부회장은 지주회사인 현대중공업지주(가칭)의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권오갑 부회장은 지주회사 대표로서 미래사업 발굴과 그룹 사업재편, 대외활동 등에 전념할 계획이다.

주영걸 현대일렉트릭 대표와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는 각각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는 지난해 분사한 현대글로벌서비스의 대표이사 부사장에 내정됐다. 안광헌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를 맡아 현대글로벌서비스를 미래 핵심사업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이날 인사에서는 계열 자회사 대표에 대한 교체도 이뤄졌다.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대표에는 강철호 현대건설기계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내정됐다. 현대E&T와 현대중공업모스 대표에는 심왕보 상무와 정명림 전무가 각각 전무와 부사장으로 승진해 내정됐다. 오세광 현대중공업 상무는 현대힘스 대표에 내정됐다. 이들은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사장단 인사에 이어 조만간 후속 임원인사도 단행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경영진 세대교체를 통해 지금의 위기상황을 적극적으로 돌파해 나가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사업재편과 독립경영 체제 확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승진 및 대표이사 내정
▲ 주영걸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사장 ▲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 ▲안광헌 현대글로벌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 ▲정기선 현대글로벌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내정) ▲정명림 현대중공업모스 대표이사 부사장(내정) ▲강철호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대표이사 부사장(내정) ▲심왕보 현대E&T 대표이사 전무(내정)

◇대표이사 내정
▲오세광 현대힘스 대표이사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가칭) 대표이사

◇자문역 위촉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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