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2017년도 전기안전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전기안전공사, ‘2017년도 전기안전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7.11.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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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전기안전 플랫폼 구축사업 등 미래 국가안전 인프라 확대 방안 논의
▲ 전기안전공사는 11월 13일 전기계를 포함한 각계 인사 2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2017년 전기안전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직무대행 김성수)는 11월 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박중길 대한전기협회 부회장, 박남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공학부장, 하정철 한국소비자원 안전감시국장 등 전기계를 포함한 각계 인사 2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2017년 전기안전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자문위원장인 김찬오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대책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현재 국회에서 입법 계류 중인 전기안전관리법 제정과 ICT 기반 전기안전 공공플랫폼 조성 사업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김성수 사장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ESS·스마트그리드 등 새로운 기술 생태환경에 대비한 전기안전관리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전기설비의 실시간 감시와 예방시스템 마련을 위한 전기안전 플랫폼 구축사업에 관련 업계가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전기안전 정책자문위원회’는 전기 분야의 주요 기관 대표와 산·학·연 전문가가 함께 모여 국내 전기안전 관련 제도의 개선사항과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지난 2005년 처음 개최된 후 올해로 12년째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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