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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인니 신규 수력사업 주주간 협약 체결
수마트라주 114MW 추가 수력사업 추진
안정적 수익확보·국내기업 수출증진 기대
2017년 11월 13일 (월) 15:20:39 배상훈 기자 bsh@epj.co.kr
   
  ▲ 11월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장성익 중부발전 사장 직무대행(가운데)과 관계자들이 시보르빠 수력사업 주주간 협약 체결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중부발전(사장 직무대행 장성익)은 11월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시보르빠 수력사업 주주간 협약(SHA)’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장성익 중부발전 사장 직무대행, 황성춘 KOMIPO 글로벌 법인장, 김재무 PT.BS 에너지 사장, 아데 루스디 PT. SINAR TOBA 에너지 사장, 정광석 DKH 대표이사, 박영규 PT. Siborpa 에코 파워 법인장, 박승우 도화엔지니어링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부발전은 왐푸(45MW)·땅가무스(55MW) 수력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현지업체 PT. BS 에너지와 신규 파트너사인 PT. SINAR TOBA 에너지와 함께 북부 수마트라주에 114MW 규모의 추가 수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보르빠 수력사업은 총 사업비 약 4억1,300만달러, 설비용량 114MW(38MW×3기) 규모의 수력발전소 건설·운영사업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정부가 보증하고 향후 인니전력공사와 장기 전력판매계약을 체결해 BOOT(건설·소유·운영·양도) 방식으로 진행될 사업이다.

중부발전은 왐푸·땅가무스 수력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확보와 국내기업들의 수출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연료조달 위험 및 온실가스 발생이 없는 수력사업 개발로 지속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수익창출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성익 중부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인도네시아에서 성공적인 발전사업 개발과 함께 찌레본 1호기, 탄중자티 3·4호기 화력발전소의 완벽한 운영 등 인도네시아 내 최고 민간발전 사업자로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총 3,900MW에 달하는 발전설비를 운영하게 된다.

현재 운영 중인 발전소는 찌레본 1호기(660MW), 탄중자티 3·4호기(1,320MW), 왐푸 수력(45MW)이 있다. 현재 건설 중인 땅가무스 수력(55MW), 올해 착공 예정인 찌레본 2호기(1,000MW), 지난해 5월 MOU를 체결한 찌레본 3호기(660MW), 뽕께루 수력(50MW) 등이 개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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