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동북아시아 한-러 전력연계 협력채널 시동
한전, 동북아시아 한-러 전력연계 협력채널 시동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7.11.0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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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그리드 실현 위한 '한전-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 면담' 시행
▲ 조환익 한전 사장은 11월 7일 갈루쉬카 알렉산드로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을 만나 한-러 전력망연계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사진=왼쪽에서 세번째 갈루쉬카 러 극동개발부 장관, 네번째 조환익 한전 사장.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11월 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갈루쉬카 알렉산드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을 만나 한-러 전력망 연계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앞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행사에서 관계자들은 러시아 극동지역의 풍부한 청정에너지를 활용해 발전한 값싼 전기를 한국에서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양국의 경제적 이익창출과 미세먼지 감축 효과 뿐만 아니라 동북아 지역의 긴장완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부분에 의견을 같이 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향후 한-러간 에너지협력을 위해선 합동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공동 로드맵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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