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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체코 상원의장단 방한… 새울원전 본부 방문
한국형 원전 안전성과 건설역량 확인
2017년 11월 03일 (금) 16:06:38 이재용 기자 ljy@epj.co.kr
   
 
  ▲ 밀란슈테흐 체코 상원의장단을 포함한 체코방문단이 11월 1일 한수원 새울본부를 방문했다. 사진=첫번째줄 왼쪽에서 네번째 밀란슈테흐 상원의장, 다섯번째 이관섭 한수원 사장.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밀란 슈테흐(Milan Stech) 체코 상원의장을 포함한 40여 명의 체코 방문단 일행이 11월 1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 새울본부를 방문했다.

이들은 신고리 3·4호기 발전소와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과 건설 역량을 확인했다.

밀란 슈테흐 상원의장은 발전소를 둘러본 뒤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과 원전 건설역량을 높이 평가한다”며, “원전분야에서 한국기업과 체코 기업간의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관섭 한수원 사장은 “지난 40여년간의 꾸준한 원전 건설 경험과 탄탄한 공급망, 그리고 Team Korea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UAE의 원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체코 현지 전력 산업계와 협력을 통해서 체코 신규원전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밀란 슈테흐 상원의장은 체코의 4선 상원의원으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체코 상원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통령 다음으로 체코 내 의전서열 2위에 해당하는 인물이다.

상원의장 일행은 11월 2일 두산중공업을 방문해 증기발생기, 원자로 및 터빈 제작공장 시찰을 통해 한국의 원전관련 주요기자재 제작 능력을 확인했다.

한편, 체코 정부는 내년중 신규원전사업 입찰제안서를 발급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체코 원전사업을 위한 기자재 공급망 구축, 현지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 등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추진 중이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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