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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에너지전환’ 관련 대국민 이해도 제고
에너지·환경 세미나 개최… 필요성 인식
객관적 전력산업·신재생발전 정보 제공
2017년 09월 24일 (일) 22:28:46 배상훈 기자 bsh@epj.co.kr
   
  ▲ KOSPO 대학생 환경지킴이들이 에너지전환에 대한 효과적인 소통전략 마련을 위해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정부 에너지전환 정책에 대한 설명과 전력산업 관련 객관적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된 ‘에너지·환경 세미나’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9월 20~21일에 열린 세미나는 발전소·신재생에너지 설비 견학을 시작으로 ▲취업설명회 ▲에너지 관련 특강 ▲에너지전환 소통 전략수립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남부발전이 개최한 에너지·환경 세미나는 미래 세대에 올바른 에너지 가치를 전달하고자 마련된 제2기 대학생 환경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열렸다. 남부발전은 부산지역 소재 대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환경지킴이 2기를 운영하고 있다.

발전소를 처음 찾은 대학생 환경지킴이들은 건식 CO₂ 포집설비와 태양광 발전설비를 둘러보며 남부발전의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노력에 대해 공감했다.

에너지 관련 특강에서는 남부발전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직접 강의를 시행했다. 남부발전은 발전소·환경 이슈, 신재생에너지 발전개념 등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조별 발표로 진행된 소통전략 수립시간에서는 대학생들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아이디어들이 제시됐다. 학생들은 에너지정책 트렌드를 분석하고 에너지전환의 필요성을 인식했다.

또한 효과적인 에너지전환을 위해 대학생 환경지킴이들의 인식변화를 위한 활약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제시된 아이디어를 실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세미나에 참석한 김윤수 씨는 “발전소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직접 보고 관련 설명을 실제 실무자들을 통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에너지전환이 무엇 때문에 중요하고 왜 하는지 알 수 있어 유익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당장 주변 사람들조차 신재생에너지가 뭔지, 왜 해야 하는지를 모른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주변 사람들부터 하나씩 에너지전환에 대해 이해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종식 남부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미래 희망인 대학생들이 에너지산업에 대한 편견 없이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 습득을 통해 향후 에너지산업을 선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세미나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정부 에너지전환 정책에 대한 이해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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