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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화 유니슨 상무, 신재생에너지대상 산업훈장 수훈
국내 풍력시스템 기술 선진화 기여
IEA 풍력분과위 활동… 한국 인지도 견인
2017년 09월 21일 (목) 15:43:18 박윤석 기자 pys@epj.co.kr
   
  ▲ 정진화 유니슨 상무(왼쪽)가 한국신재생에너지대상 처음으로 수여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정진화 유니슨 상무가 지속적인 풍력시스템 국산화를 통해 국내 기술력의 선진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9월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11회 한국신재생에너지대상’ 시상식을 갖고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과 활성화에 앞장선 개인·단체에게 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10점과 산업부장관표창 16점을 수여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신재생에너지대상은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과 시장 활성화, 공급의무화 등 총 4개 분야에서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관련 산업이 성장하는데 기여한 다양한 사회구성원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특히 올해에는 신재생에너지대상 처음으로 석탑산업훈장이 수여돼 관련 산업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그동안 최고 훈격은 산업포장이었다.

첫 석탑산업훈장 수상의 영예는 국내 풍력시스템 기술 자립화에 공헌한 정진화 유니슨 상무에게 돌아갔다.

정진화 상무는 국내 풍력 표준화 사업에 헌신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750kW 풍력시스템 국산화 작업을 통해 직접구동형 풍력시스템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국내에서 대규모 상업용 풍력단지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여기서 기술개발을 멈추지 않고 2MW와 2.3MW 풍력시스템을 연이어 개발하며 터빈의 내구성과 부품수명을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정진화 상무는 활발한 국제 활동을 통해 세계 풍력 시장에 한국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도 기여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 풍력분과위원회 한국 대표로 참여하며 국제회의를 우리나라에 유치하는 성과도 올렸다.

한편 산업포장은 국내 소수력발전 활성화에 기여한 박노현 금성이앤씨 부사장과 지역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정상군 태웅이엔에스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 제11회 한국신재생에너지대상에서 정부포상을 받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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