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두 두산중공업 부회장이 지난달 28일 열린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총회에서 6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2001년 설립된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풍력, 태양광, 바이오에너지,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업들의 이익단체로 국내 230개 업체가 회원사로 가입해있다. 저작권자 © 일렉트릭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PJ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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